밀양 노인폭행 60대가 70대 노인 폭행 했다는데?
경남 밀양 모 아파트 밀양 노인폭행. 60대 노인이 70대 노인 폭행장면- 주민제공
밀양 노인폭행 60대가 70대 노인 폭행했다는데 요즘들어 부쩍 폭행과 관련된 사건들이 많아 진듯해 보인다. 최근들어 지하철 막말녀, 지하철 폭행남, 지하철폭행여, 길거리 폭행 등 갈수록 사회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다.
얼마전, 경상남도 밀양에서 60대 노인이 70대 노인에게 욕설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내용인즉, 아파트내에서 분리작업을 하던 70대 노인에게 60대 한 노인이 물통에 물을 받아 놓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언과 행패를 부렸다는것이다. 이로 인해 70대 노인은 요추 염좌와 우측 골반 좌상으로 전치 14일의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이 뒤늦게 인터넷과 동네 주민들에게 알려 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갈수록 각박해져가고 정이란 찾아 볼 수 없는 현대에 살면서 가슴 아픈일이 아닌가 싶다.
한국의 전통 문화인 정이 오고가고 서로를 아껴주고 칭찬해주던 그런 시대를 하루빨리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밀양 노인폭행 60대가 70대 노인 폭행했다는데 요즘들어 부쩍 폭행과 관련된 사건들이 많아 진듯해 보인다. 최근들어 지하철 막말녀, 지하철 폭행남, 지하철폭행여, 길거리 폭행 등 갈수록 사회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다.
얼마전, 경상남도 밀양에서 60대 노인이 70대 노인에게 욕설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내용인즉, 아파트내에서 분리작업을 하던 70대 노인에게 60대 한 노인이 물통에 물을 받아 놓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언과 행패를 부렸다는것이다. 이로 인해 70대 노인은 요추 염좌와 우측 골반 좌상으로 전치 14일의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이 뒤늦게 인터넷과 동네 주민들에게 알려 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갈수록 각박해져가고 정이란 찾아 볼 수 없는 현대에 살면서 가슴 아픈일이 아닌가 싶다.
한국의 전통 문화인 정이 오고가고 서로를 아껴주고 칭찬해주던 그런 시대를 하루빨리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