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디바 였던 휘트니 휴스턴 사망 /  미국 팝디바 였던 휘트니 휴스턴 사망 

 


미국의 대스타 '팝디바' 휘트니휴스턴이 오늘 48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버리 힐튼 호텔 4층에서 숨진 채 발견 됐다고 긴급 타진했다.

휘트니휴스턴은 1985년 데뷔앨범 'Whitney Houston' 을 발표하면서 전세계에 2,500만장의 앨범이 팔리면서 대망의 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6번의 그래미상, 빌보드 뮤직어워드 16회 수상을 하면서 1980~90대 팝의 여왕으로 불리었다.
그리고, 1992년 '케빈 코스트너'와 함께 '보디가드'에 출연해 전세계적인 배우로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그후, 2007년 바비 브라운과 이혼 후 원만하지 못한 생활을 하면서 팬들의 기억속에서 사려져 갔다.
하지만, 재기를 꿈꾸며 2010년 월드투어에 나섰으나 오늘 생을 마감하게 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1980~90년대 전세계의 영원한 '팝디바' 그의 생을 마감하며 그의 업적을 칭송해 본다. 
Posted by 분홍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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